최신 기술은 가치 있는 임상 제품 연구를 위한 최고의 보호 제품

Research Triangle Park, NC, 2019년 4월 9일 - Marken은 오늘 임상 의약품, 임상 약물 물질,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분야 고부가가치 운송을 위해 최상의 보호 기능을 제공하도록 고안된 독창적인 맞춤형 열 상자를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스마트 박스는 세 개의 GPS 추적 장치 중 하나를 이용해 일주일 중 7일, 24시간 내내 추적 가시성 또한 제공할 것입니다.

Marken의 스마트 박스는 Marken의 자체 SENTRY 장치를 비롯해 오늘날 사용 가능한 모든 GPS 추적 장치를 활용할 수 있는 최초의 진정으로 구성 가능한 컨테이너로 한 시간에 한 번씩 위치, 온도, 움직임, 충격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 스마트 박스는 온도 모니터링과 식별을 위한 블루투스 기술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견고한 내구성으로 제작된 Marken 스마트 박스는 동급 최강 상변화 기술로 구동되며 탑재량 온전성 및 성능에 대한 ISTA3A 적합 운송 테스트 기준을 충족합니다. 케이스마다 각 운송물에 잠금장치 또는 보안용 씰링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완전한 관리 연속성을 보장합니다. Marken의 스마트 박스는 열 모델링 분석 소프트웨어(Analytical Thermal Modeling Software, ATMOS) 사용 경로 시뮬레이션 시나리오를 포함, 산업 표준에 따라서 섭씨 2-8도에서 최대 96시간 동안 광범위한 열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고유한 초록색 사용으로 어디로 운송되든지 박스를 알아보고 쉽게 식별할 수 있게 합니다.

최고 경영자 웨스 윌러(Wes Wheeler)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Marken은 다시 한번 운송 보안 및 가시성에 대한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넘어서기 위해 요구되는 투자를 감행했습니다. 신제품인 Marken의 스마트 박스 컨테이너 최소 1,000개가 이번 달부터 여러 Marken 지점으로 운송될 예정입니다. 그와 동시에, 저희는 Sentry GPS 추적 장치의 규모를 늘리고 있으며 새로운 스마트 박스 보완하기 위해 추가로 열 포장 제품 주문을 넣은 상태입니다. 기존의 열 포장 제품 물량과 새로운 스마트 박스 컨테이너 물량 그리고 여기에 다양한 GPS 추적 장치까지 힘을 보태면 소중한 운송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저희 고객에게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Marken 소개

Marken은 UPS가 전액 출자한 자회사로, 제약 및 생명 과학 산업에 100% 전념하는 유일한 환자 중심적 공급망 기업입니다. Marken은 DTP(방문 전달 서비스) 서비스, 홈 헬스케어 및 생체 시료 운송 부문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며 임상 시험 재료 보관 및 운송를 위해 전 세계 48곳에 배치된 최첨단 GMP 규격 디포 네트워크 및 물류 허브를 제공합니다. Marken의 900명 이상의 직원들은 150개국 이상에서 매달 모든 온도 범위에서 55,000건의 의약품 및 생물학적 물품 운송을 관리합니다. 생물학적 키트 생산, 보조 재료 소싱, 보관 및 운송, 운송 경로 검증 및 요건 확인에 더해 GDP, 규제 및 규정 준수 컨설팅과 같은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약 및 물류 업계에서 Marken만의 차별성을 강화합니다.

연락처: 크리스틴 노블(Christine Noble), info@marken.com, +1 919 474 6890, www.mark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