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성을 높여주는 그린 색상

노스캐롤라이나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 2020년 7월 30일 - 오늘 Marken은 시간에 민감한 배송물에 대한 즉각적인 주의력을 높이기 위해 모든 배송물에 대한 오버팩 상자를 Marken 그린 색상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한 전환은 환자에게 보내지는 고가치 운송물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기존 운송업체를 직접적으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그린 색상은 다른 포장 가운데서 눈에 띄므로 Marken의 운송물을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중요 물품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환은 미국의 경우 5월에 시작되었으며,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의 경우 새로운 그린 색상 박스가 도입되기 전에 기존 재고가 소진되면서 7월에 전환이 시작됩니다. 배송될 때마다 새로운 녹색의 오버팩을 받게 됩니다. 업데이트된 상자는 전 세계 3개 지역의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므로 최종 목적 지점까지의 운송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애리엇 반 스트리엔(Ariette van Strien) 사장은 "임상용 약물 및 치료가 상업용으로 진화하는 동안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공급망 관리가 하나의 성공 또는 실패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포장 색상을 변경하는 것 만으로도 저희 팀은 물론 협력 항공사, 저희 지역 서비스 제공업체가 픽업을 기다리는 수많은 패키지 중에서 Marken 배송을 신속하게 식별할 수 있게 되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Marken이 의약품 및 치료제를 환자와 연결할 때 이러한 운송이 이제 더욱 즉각적이고 눈에 띄게 분명해집니다. 이는 고객과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Marken의 노력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arken 소개

Marken은 UPS Healthcare 사업부가 전액 출자한 자회사입니다. Polar Speed와 Marken이 합류한 UPS Healthcare 사업부는 전 세계 128개 지역에 55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Marken은 임상 의약품 보관 및 배포를 위해 전 세계 56개 위치에 첨단 GMP 규격 디포 네트워크 및 물류 허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 전달 서비스(DTP)와 홈 헬스케어 서비스, 생체 시료 운송 및 생물학적 키트 생산 부분의 선두 위치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1300명에 이르는 Marken 전문 인력은 220 개국 이상에서 다양한 온도 범위에서 매월 85,000건의 의약품 및 생체 시료 운송을 관리합니다. 보조 재료 소싱, 보관 및 운송, 운송 경로 검증 및 요건뿐 아니라 GDP, 규제 및 규정 준수 컨설팅과 같은 추가 서비스는 약품 및 물류 산업에서 Marken의 독특한 지위를 강화해 줍니다.

연락처: 크리스틴 노블(Christine Noble), info@marken.com, +1 919 474 6890, www.marken.com